안전을 몸으로 배우다, 2026년 사회재난 안전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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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33회 작성일 26-09-30 11:09본문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는 2026년 9월 30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안전체험교육에 참여했습니다.
재난과 사고는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알 수 없습니다. 평소에 직접 몸으로 체험을 하고 안전에 유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이번 교육에서 교통사고, 다중이용시설 안전사고, 도시철도 안전사고, 완강기 체험을 통해 직접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교통사고 안전체험
자동차 안전벨트는 사고 발생 시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장치이므로 어깨와 골반뼈를 지나도록 올바르게 착용해야 합니다.
버스 안전벨트 착용 시 배 위가 아닌 골반뼈를 가로지르듯 착용해야 합니다.
1. 엉덩이를 좌석 안쪽 끝에 밀착하고 등을 기대어 앉습니다. 등받이가 너무 누워있으면 사고 시 몸이 벨트 아래로 미끄러질 수 있으므로 100~110도 정도로 세워줍니다.
2. 안전벨트를 당기기 전, 줄이 꼬인 부분이 없는지 평평한 상태인지 확인합니다.
3. 벨트를 부드럽게 당겨서 버클에 '딸칵' 소리가 나도록 확실하게 꽂아줍니다.
다중이용시설(전철)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1. 객실 양쪽 끝(노약자석 옆)에 있는 비상통화장치(비상버튼)를 눌러 기관사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119에 신고합니다.
2. 안내방송에 귀를 기울이고, 운행 중일 때는 다음 역에 도착해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3. 출입문이 자동으로 열리지 않으면 출입문 옆 벽면이나 좌석 하단에 있는 비상 핸들(비상콕크)을 돌려 수동으로 문을 엽니다.
4. 승강장 스크린도어는 손잡를 양쪽으로 밀거나 빨간색 비상바를 밀고 나갑니다.
* 화재 규모가 작다면 객차 내에 비치된 소화기를 이용해 불을 끕니다.
5. 전철에서 나왔다면 복도에 설치된 방독면과 비상 손수건을 이용해 이동합니다. 없을 시 젖은 수건이나 옷소매로 코와 입을 가리고, 연기가 많을 때는 허리를 낮춘 낮은 자세로 이동합니다.
6. 화재 시 정전이나 연기로 위험할 수 있으므로 엘리베이터는 절대 이용하지 않고 계단이나 유도등을 따라 이동합니다.
완강기 체험
1. 창문을 열고 완강기 함에서 지지대를 꺼내 바깥쪽으로 펼칩니다.
2. 지지대 고리에 완강기 후크를 걸고 나사를 돌려 단단히 고정합니다.
3. 창밖 아래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 후 줄이 감겨 있는 릴을 창밖 아래로 던집니다.
4. 안전벨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쓰고 가슴 높이(겨드랑이 밑)에 오도록 착용합니다.
5. 벨트가 빠지지 않도록 안전고리(고정링)를 가슴쪽으로 바짝 조여줍니다.
6. 창문 밖으로 다리부터 나가 난간이나 창틀에 걸어앉습니다. 시선을 건물 벽면으로 향합니다.
7. 양팔을 'W'자 모양으로 만들어 벽면을 가볍게 짚으며 천천히 내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