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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8
복지부, 발달장애인 재산관리 지원…내달 120명 시범사업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1 04-25
317
'비서 성폭행' 안희정 내달 4일 출소…양평서 조용히 지낼듯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1 07-29
316
여성노동자들 "여가부 폐지 비효율적…성차별 사회구조 바꿔야"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0 03-29
315
원주 단계동 주택 화재…50대 장애인 숨져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0 05-06
314
술 게임하다 여중생들 성폭행…20대 2명 징역 2년 6월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0 05-17
313
공항서 커피잔 버렸다 47년만에 덜미 잡힌 미국 성폭행살인범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50 07-21
312
여가부 폐지 공방…“폐지 부처에 장관을?”·“‘여당가족부’ 폐지”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9 05-12
311
두 여중생 죽음 내몬 성폭력 계부 항소심도 무기징역 구형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9 05-13
310
장애인 도로 점거 시위로 출근길 혼잡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9 05-16
309
'사이버성폭력' 70％가 아동성착취·불법촬영…경찰, 801명 검거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9 07-28
308
미성년 성폭력 피해자, 법정 아닌 해바라기센터서 증언한다[플랫]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8 04-11
307
스토킹, 한번만 당해도 ‘피해자’... 여가부, 처벌법 제정 1년 만에 보완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8 04-28
306
정영애 장관 ‘여가부 폐지’ 공약 정면 비판 “새 정부, 여가부의 역할 인정해야” [전문]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8 05-10
305
'성폭력 의혹' 해임 홍대 前교수 "결백하다"…징계취소 소청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7 05-06
304
친족·주거 침입 성폭행 ‘최대 15년형’ 강화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347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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