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여배우 피습 사건 2차 가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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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08회 작성일 23-04-19 16:45본문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2022년 6월 15일, 40대 여배우 아내 흉기 살해 시도한 30대 남편 체포 사건에 대해 김세의는 "여배우가 누군지 밝혀지지 않으면 2차, 3차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이름을 밝혀야 추가 피해자를 막을 수 있다"며 "이름을 안 밝히니까 온라인에서 추자현과 최지우, 한예슬 등 엉뚱한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는 명분으로 피해자 실명을 유출하고 피해자의 자택을 무단으로 방문 및 인근 주민들에게 피해자의 이름을 거론하며 인터뷰를 했다. 뉴스 기사
3. 반응[편집]
3.1. 언론[편집]
이러한 가세연의 2차 가해에 대해 다양한 언론이 보도했는데 제도권 언론사인 MBC에서는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 집 찾아가…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며 비판했고 이데일리도 가세연 "흉기 피습 40대 여배우는 ○○○"…집까지 찾아가 '눈살'라는 제목으로 가세연의 행동을 비판했으며, 보수 우파 성향이 강한 파이낸셜뉴스에서 조차 가세연 "흉기 피습 여배우 ○○○ 집"…실명+주거지 노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여배우의 실명을 공개해 2차 피해 우려를 낳고 있다는 내용으로 가세연을 비판했다.
3.2. 인터넷 커뮤니티[편집]
여러 대형 커뮤니티에서도 이 사건이 거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