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택시기사 강도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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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84회 작성일 22-12-27 10:15본문
1. 개요[편집]
2. 사건 전개
3. 사건 이후[편집]
7개월 동안 도피중인 남택성은 1998년 4월 22일 공개수배 사건 25시에 수배, 도피 10개월인 당년 하반기 중요 지명 피의자 종합수배에 수배번호 3번(죄명 '살인') 용의자로 수록되었으며, 도피 13개월째인 10월 21일 공개수배 사건 25시에 재수배했다.
4. 검거[편집]
5. 여담[편집]
1998년 4월 22일 당일 방영됐던 공개수배 사건 25시에서 이 사건 말고도 경기도 광명시에서 '전 여친'을 스토킹하고 결국 살인까지 저지른 사건의 용의자인 남택규(당시 35세)[2]도 같이 수배했는데 놀랍게도 이 용의자의 동생이 '남택성'이다(…). 즉, 한마디로 형제가 '같은 범죄 다른 사건'으로 같이 수배된 것 아주 형제가 그냥 쌍으로… 결국 남택규는 당년 10월 7일에 재수배, 다음 날인 구파발역에서 노숙자(…)인 상태로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