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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 40대 주부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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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장애인성폭력상담소 조회 635회 작성일 22-12-2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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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04년 6월 22일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마을에서 주부 박모(당시 42세, 女)씨[1]가 둔기로 머리를 여러번 맞아 살해된 사건이다.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특명 공개수배 방영 당시에는 후회막급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

2. 사건 경과[편집]

2004넌 6월 25일 오전 10시경,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어느 주택 거실에서 집주인 박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아 피살되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씨(여, 48세)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2]

며칠간 마을 주민 여러 명을 소환 조사한 경찰은 유일하게 연락이 닿지 않던 주민 최용배(당시 45세)[3]를 용의자로 지목했으며, 시신이 발견된 지 41일 만(2004년 8월 5일)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

1. 개요[편집]

2004년 6월 22일 충청북도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마을에서 주부 박모(당시 42세, 女)씨[1]가 둔기로 머리를 여러번 맞아 살해된 사건이다.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특명 공개수배 방영 당시에는 후회막급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

2. 사건 경과[편집]

2004넌 6월 25일 오전 10시경, 충북 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어느 주택 거실에서 집주인 박씨가 머리를 둔기에 맞아 피살되어 숨져 있는 것을 이웃 주민 김모씨(여, 48세)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2]

며칠간 마을 주민 여러 명을 소환 조사한 경찰은 유일하게 연락이 닿지 않던 주민 최용배(당시 45세)[3]를 용의자로 지목했으며, 시신이 발견된 지 41일 만(2004년 8월 5일)에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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