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22일 충청북도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마을에서 주부 박모(당시 42세, 女)씨[1]가 둔기로 머리를 여러번 맞아 살해된 사건이다.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특명 공개수배 방영 당시에는 후회막급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
2004년 6월 22일 충청북도영동군 학산면 서산리의 한 마을에서 주부 박모(당시 42세, 女)씨[1]가 둔기로 머리를 여러번 맞아 살해된 사건이다. 18년이 지난 현재까지 용의자를 검거하지 못해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이다. 특명 공개수배 방영 당시에는 후회막급이라는 부제로 방영되었다.